요즘 너무 핫하다는 오버워치~


45,000원 주고 구입해서 집에서 할까~? 생각하다가


혹시


나랑 맞징 않은 게임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일단 게임방에서 친구랑 해보기로 했다.



플레이 영상은 대략 이런 느낌!!


튜토리얼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무시하고 바로 시작했다.


놀랍게도 1판만 어리버리타고 바로 적응...


간단한 게임이다


일단 캐릭터는 4종류로 구분된다.


딜러, 탱커, 힐러, 타워


조합을 적절하게 섞어서 6명의 플레이어가


수비와 공격 팀으로 나눠 특정 지역을 지키거나 차지하는 게임이다.


직업군을 나눠서 플레이한다는 것이


롤과 흡사하나


게임 플레이는 서든과 같은 느낌이다.


궁극기가 있고 특수스킬이 1~2가지 정도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플레이후기


일단 2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캐릭터가 생각보다 아직 많지 않기때문에 캐릭터 특성을 모두 꿰고 플레이한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다.


45,000원이 아까운 게임은 절대 아니며


온게임넷에 또다른 게임이 방송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될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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