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열린 마마에서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무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요? 원래는 키스를 못하게 현아가 막는 게 정상인데 그날은 진짜로 해버리더군요.

포미닛 현아의 예전곡 버블팝때도 방송심의에 걸리던데 이번에도 왠지 걸릴거 같습니다. 너무나 선정적이였습니다. 특히 장현승은 어디 여자의 몸을 그렇게 더듬는지.. 서슴없더군요.

저는 뭐 노래만 들으니 상관없습니다만,, 아무튼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현승이 부르는 부분이 좋고 현아의 랩은 별로더군요. 특히 그 휘파람소리같은 부분이 상큼합니다.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니 맘을 깨물고 도망칠 거야 고양이처럼 넌 자꾸 안달이 날 거야 내 앞으로 와 어서 화내보렴
내 섹시한 걸음 니 머리 속에 발동을 거는 은근한 스킨십 얼굴에 비친 못 참아 죽겠단 니 눈빛

갈수록 깊이 더 빠져들어 알수록 니가 더 맘에 들어 Baby 아무래도 니 생각에 취했나봐 Lady
I never never never stop!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어떻게 널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는지 (Trouble Maker) 그냥 내 맘이 가는대로 이젠
I never never stop! 멈출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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